“한국기술교육학회지”가 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그
급이 승격되었습니다.
다사다난이라는 말이 어느 해 보다도 그 의막 깊게 느껴졌던 2007년 한해를 이제
우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게 되었습니다.
이제 곧 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게되는 시점에 저희 학회지(한국기술교육학회지)
가 학술진흥재단의 등재후보지에서 등재지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
되어 무엇보다도 기쁘게 생각합니다.
잘 아시다시피 학술진흥재단의 등재지에 게재된 논문은 모든 학문분야에서 정당한
대외적 평가를 받게 된다는 것으로서 저희들의 연구를 통한 논문발표에 상당한 힘을
얻게 되었습니다.
앞으로 저희들의 과제는 이 등재지의 자격을 계혹 유지하는 것과 세계의 어디에 내
놔도 손색이 없는 학술지가 되도록 하는 것으로서 회원님들께서는 언제나와 같이
열심히 연구 활동하시고 보다 질 높은 논문을 적극적으로 저희 학회지에 투고하여
주셔서 명실공히 이 나라를 대표하는 학술지가 되도록 힘을 합쳐주시기 바랍니다.
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고 건강과 행운이 넘치기를 기원 합니다.
최완식 드림
한국기술교육학회지 편집위원장